이번 장은 stack의 메모리 누수에 대한 내용이다.

자바에서 메모리 누수의 의미는 사용되지않는 객체가 가비지 컬렉터(GC)에 회수되지 않고

계속해서 누수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가비지 컬렉터는 unreachable한 객체를 제거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기본적인 동작 순서는 Mark and Sweep 이다.

 

Mark는 reachable, unreachable한 객체를 체크하는 단계이며

Sweep은 unreachable한 객체를 제거 해주는 과정이다.

일반적으로 Heap은 Yong generation과 old genration으로 나뉜다.

결국 코드적으로 봤을때 누수되는 코드를 어떻게 관리하는것이 관건이다.

이 부분에 대한 자료는 부족해서 추가적으로 조사해서 업로드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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